바로풀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마이그레이션 후 운용 비용 20% 절감

  • 애저에서 ASP.NET 서버 기술 활용 개발 사이클 기존보다 2.5배 향상하고 개발 생산성 강화

  • 트래픽에 유연하게 서버 스케일 구성할 수 있어 서비스에 제약을 주지 않으면서 20% 비용 절감

바풀은 2012년 시작된 국내 최초의 소셜러닝 서비스로, 현재 중고등 교육 수학 분야 앱서비스 1위 업체이다. 글로벌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관리 및 개발 측면에서 생산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마이그레이션을 단행했다. 애저는 관리용 웹 포탈 이용이 용이하고 UI가 직관적이며 개발에 편리하게 API가 구성되어 있어 스타트업 기업들이 시장에 보다 빠르게 대응하고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애저 기반에서 ASP.NET으로 전환하여 개발한 이후로 기존의 VM(가상머신) 기반의 개발주기 대비 약 2.5배 가량 속도를 향상했다. 운영체제, 웹서비스, 확장 및 별도의 개발환경 세팅까지 모든 과정에서 콘솔 작업이 필요하지 않아 불필요한 실수를 없앨 수 있어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보다 개발 시간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교육 서비스 특성상 시험 기간에는 평균 이용률의 3배가 몰리고 개학 후에는 평균의 절반으로 줄어드는 등 트래픽 격차가 크다. 바풀은 애저의 유연한 과금 체계를 활용해 트래픽이 몰리는 기간에는 서버 용량을 증설하고, 이용자가 거의 없는 새벽에는 줄이는 등 이용 패턴에 맞게 조절해 서비스에 제약을 주지 않으면서 비용을 약 20% 절감하고 있다.

바풀의 김영재 CTO는 “스타트업 개발자에게 생산성은 가장 큰 가치이다. 애저로 마이그레이션 후에 개발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이용자 수도 늘어나 성장률이나 투자 등에서 매우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애저는 관리 부담의 최소화와 개발 속도 향상 두 가지를 완벽히 해결하는 솔루션”이라며 “올해 말부터 아시아 국가들에 서비스를 시작하기 위해 차기 버전 작업 중이다. 글로벌 서비스도 애저를 통해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경윤 상무는 “많은 스타트업들이 서비스 인프라로 선택하는 클라우드 환경은 성공에 큰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건이다”라며 “애저는 스타트업들이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면서 개발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개발자들에게 최적화된 클라우드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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