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코파일럿 모드 공개: 웹 브라우징의 새로운 방식
작성자: 션 린더세이(Sean Lyndersay)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파트너 총괄 매니저(Partner General Manager, Microsoft Edge)
우리가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방식은 오랜 시간 동안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사용자는 여러 개의 탭을 열고, 검색하고, 페이지를 읽는 과정을 반복해왔습니다. 이런 방식은 유용했지만, 근본적인 변화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AI가 디지털 일상 전반을 바꾸면서, 웹을 사용하는 방식에도 전환점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질문해 볼 때입니다. 지금 당신이 쓰는 브라우저, 과연 충분히 유용합니까?
오늘,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Microsoft Edge)의 새로운 실험적 기능인 코파일럿 모드(Copilot Mode)를 출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는 더 강력한 웹 탐색 방식을 구축하기 위한 우리의 다음 단계입니다.
엣지 코파일럿 모드 는 엣지 브라우저에 혁신적인 AI 기능이 적용되어 브라우저 경험을 한층 향상시킵니다. 이제 브라우저는 단지 클릭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다음 행동을 예측합니다. 당신이 수많은 탭을 넘나들게 하는 대신 협업자로서 당신이 모든 내용을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사용자가 항상 제어권을 갖는 상태에서 탐색을 지속하게 하고,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며,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합니다. 이 모든 기능은 전 세계 수십 억 명의 사람들과 기업이 신뢰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수준의 보안, 개인정보 보호 및 성능 기준에 따라 구축되었으며, 사용자인 여러분이 항상 제어권을 갖습니다.
코파일럿 모드를 켜고 새 탭을 열면, 채팅, 검색, 웹 탐색 기능이 통합된 깔끔하고 간결한 페이지가 표시됩니다. 코파일럿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필요한 작업을 더 빠르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열려 있는 여러 탭의 내용을 함께 살펴보고, 일부 작업은 대신 처리하도록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브라우저를 비교하고, 결정하고, 손쉽게 작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로 바꿔보세요. 코파일럿 모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선되며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기존 엣지 사용 환경이 더 익숙하다면, 브라우저 설정에서 언제든지 전환할 수 있습니다.
엣지 코파일럿 모드 는 오늘부터 일정 기간 동안 코파일럿 서비스 제공 지역에서 윈도우와 맥용 엣지 브라우저*를 통해 무료로 제공됩니다. 해당 기능은 설정을 통해 직접 활성화할 수 있으며, 새로운 기능들도 바로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AI 기반 웹 탐색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이 여정에 함께하고 싶다면, aka.ms/copilot-mode에서 코파일럿 모드를 체험해 보세요.
스마트한 멀티탭 웹 탐색 경험
사용자의 동의 하에, 코파일럿은 현재 열려 있는 탭 전체를 파악하고, 사용자가 온라인에서 무엇을 찾고 있는지 더 넓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더 적은 탭 전환으로도 더 나은 비교와 더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해집니다. 예를 들어 여러 사이트에서 휴가용 숙소를 비교 중이라면, 코파일럿과 대화를 나누며 주방이 완비된 해변 근처 숙소를 빠르게 찾을 수 있어 시간도 아끼고 불필요한 번거로움도 줄일 수 있습니다.
작업 속도를 높이는 액션(Actions) 기능
오늘부터 엣지 코파일럿 모드 는 음성 자연어 탐색을 지원합니다. 페이지에서 정보를 찾거나, 여러 탭을 열어 제품 옵션을 비교하는 등 원하는 작업을 음성으로 요청하면 코파일럿이 대신 실행해줍니다. 이제 클릭이나 입력 없이도 말하기만 하면 코파일럿이 당신을 도와줄 것입니다.
곧 당신은 코파일럿이 사용자의 브라우저 기록이나 인증 정보 등 필요한 추가적인 맥락에 접근하도록 설정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예약이나 심부름 같은 보다 고급 기능을 매끄럽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 근처에 패들보드 대여 가능한 곳 찾아줘”라고 말했을 때, 코파일럿이 가장 적합한 옵션을 제안할 뿐만 아니라 당신의 준비를 돕기 위해 날씨를 확인하고 예약을 완료한 뒤 심지어는 자외선 차단제를 추천하고 튜토리얼 영상을 안내하는 상황을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더 쉬운 코파일럿 접근을 통한 몰입 경험
이제 웹페이지 안에서 언제든지 코파일럿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코파일럿은 원본 페이지가 여전히 보이는 상태에서 다이내믹 창을 통해 나타나 레시피의 측정 단위 변환이나 콘텐츠 번역처럼 다양한 작업을 도와줍니다. 또한 팝업 광고나 긴 블로그 글 분량 같은 방해 요소는 줄이고 필요한 정보에 곧바로 도달할 수 있게 해줍니다.
코파일럿은 곧 사용자의 작업을 지원하고 과거와 현재의 탐색 기록을 주제별로 정리해 주제 기반의 유용한 탐색 여정으로 안내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정리된 정보는 다음에 어떤 작업을 이어가야 할지 제안해주며, 집중력을 유지하고 프로젝트를 끊김 없이 진행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방법을 검색해왔다면, 코파일럿이 이를 인식해 웹사이트 제작과 관련된 튜토리얼 영상 등을 추천하며 관련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통제권은 항상 사용자에게 있으며, 사용자는 탐색 정보에 코파일럿이 접근하게 할지 선택해 이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또, 코파일럿이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할 때는 이를 알 수 있도록 시각적 표시가 함께 제공됩니다. 이처럼 강력한 기능을 제공함에 있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이를 올바르게 구축하기 위해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에 대한 우리의 약속
마이크로소프트는 언제나 사용자의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꼭 필요한 정보만을 수집하며, 개인 설정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제공하기로 선택한 데이터만을 활용합니다. 이처럼 모든 데이터 활용은 사용자의 선택과 제어하에 이뤄집니다. 엣지의 코파일럿 모드에서는 사용자의 데이터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엄격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기준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되며, 동의 없이 외부에 공유되지 않습니다. 브라우저 데이터는 마이크로소프트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따라 처리되고 보호되며, 코파일럿이 보거나 듣고 있는 경우에는 브라우저에 항상 명확한 시각적 표시가 게시됩니다.
코파일럿 모드는 엣지 설정에서 사용자가 원할 때 언제든지 직접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기존과 같이 엣지에서 탐색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피드백을 기다립니다
코파일럿 모드는 일상적인 웹 브라우징에 AI 혁신을 더하기 위한 여정의 시작입니다. 이 기능은 현재 실험 단계에 있으며, 앞으로 발전을 거듭해 나갈 예정입니다. 엣지 사용자라면 누구나 한정된 기간 동안 무료로 참여해 최신 AI 기능을 체험하고, 앞으로 등장할 제품의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한 피드백도 남길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aka.ms/copilot-mode에서 코파일럿 모드를 체험해 보세요.
AI 기반 브라우징의 미래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거나 다른 사용자와 의견을 나누고 싶다면, 디스코드(Discord) 커뮤니티에도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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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코파일럿 기능은 사용량에 제한이 있으며, 코파일럿 모드의 가용성은 향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