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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오션 속 블루오션, 윈도 태블릿 시장

노트북보다는 작지만, 스마트폰보다는 큰 크기의 디바이스인 태블릿 시장의 무게중심이 안드로이드 기반에서 윈도로 이동하는 추세입니다.

과거 태블릿은 노트북과 스마트폰 사이에서 뚜렷한 정체성을 찾지 못했으나, 스마트폰이 5인치 이상 커짐에 따라 비슷한 크기이지만 노트북 기능을 탑재한 디바이스로서 새로운 입지를 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에 중심을 두고 있는 안드로이드 보다는 노트북과 동일한 운영체제(OS)인 윈도 기반 태블릿의 약진이 최근 1~2년 전부터 두드러지고 있는 추세인 것입니다.

교육용이나 아동용 콘텐츠 업체들 또한 윈도 태블릿 업체와 손잡고 전용 디바이스를 내놓고 있어 성장 곡선은 더욱 가파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새로운 시장의 기회로 떠오른 윈도 태블릿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문 디바이스 업체들의 발걸음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윈도 태블릿 만드는 포유디지탈

MP3 등 오디오 디바이스로 시장에 첫 발을 내디딘 포유디지탈이 노트북과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을 개발 공급해 오다 윈도 태블릿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한 것은 2013년도입니다.

포유디지탈의 최우식 대표는 “당시 개인용 스마트폰으로는 안드로이드를, 업무용으로는 일반 노트북을 사용했는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데 제약이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1년 365일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기에는 여러 가지로 불편했기에 이를 해결할 방안이 없을까라는 고민을 시작했습니다.”라면서 윈도 태블릿을 개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생산성 강한 애플리케이션 원하는 소비자들의 마음 읽어

최 대표에 따르면, 업무에 필요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가 탑재되어 있으면서, 노트북보다는 휴대성이 강화된 디바이스를 고민하다 보니 ‘윈도 태블릿’이라는 답이 나왔다고 합니다. 또한 때 마침,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텔과 협력으로 윈도 운영체제에 터치패널이 장착된 ‘윈도 태블릿’을 제시하는 것을 보고 더 이상 새로운 시장으로의 진입을 미룰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최 대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한때 시장을 풍미한 것은 라이선스의 무료화한 요인이 컸는데,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윈도 태블릿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선만큼 시장성이 충분히 있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에 비해 윈도는 생산성이 강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어 소비자들이 윈도 태블릿 시장으로 움직일 것으로 확신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포유디지탈 최우식 대표는 업무용으로는 쓰기에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은 많은 제약이 있어,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생산성이 높은 애플리케이션 제공이 가능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태블릿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포유디지탈 최우식 대표는 업무용으로는 쓰기에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은 많은 제약이 있어,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생산성이 높은 애플리케이션 제공이 가능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태블릿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의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포유디지털은 윈도와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비중을 6대 4로 유지하고 있는데, 윈도 태블릿 제품을 내놓으면서 매출은 2배 이상 상승했다고 합니다.

포유디지탈은 국내 OEM 업체와 브랜드업체에 태블릿 제품을 공급하는 한편 ‘아이뮤즈’라는 자체 브랜드로도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이러한 성장세의 배경에는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생산한 제품이라는 점이 경쟁력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합니다.

최 대표는 “포유디지탈은 신제품의 출시 주기가 경쟁업체에 비해 빠른데다, 도킹키보드가 장착된 윈도 태블릿의 투인원 제품을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등 제품 차별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면서, “특히, 중국에 지사와 공장을 직접 가동함으로써 디바이스 엔지니어링과 생산, 퀄리티 컨트롤(QC)이 가능하다는 점도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라고 자부했습니다.

포유디지탈은 한솔교육을 비롯한 윤선생 영어교실 등 교육업체와 아동용 콘텐츠 업체, 모바일 콘텐츠 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특화 디바이스 시장에서도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디바이스 기업으로서 자체개발 및 자체 생산을 통한 품질 안정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어 해외 수출 및 국내 판매가 가속화가 되고 있습니다.

# 교육용 윈도 태블릿으로 시장의 히트메이커 된 엠피지오  

엠피지오 역시 MP3로 시작해 태블릿 시장에 뛰어들면서 윈도 태블릿 시장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이고 있는 업체입니다. 전 세계에서 3번째로 MP3를 개발한 이력이 말해주듯이, 웅진 싱크빅, 시공사의 아이스크림홈런 등 교육용 태블릿으로 연이은 히트사례를 만들어낸 주인공입니다.

엠피지오의 최성호 부장은 “MP3, PMP 등을 개발, 공급해 왔는데, 2010년 아이폰의 출현으로 스마트폰이 기존 오디오 디바이스의 기능을 흡수하면서 시장이 급격히 축소됨에 따라 기존 개발 역량을 태블릿으로 전환했습니다.”라고 태블릿 시장에 진입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2015년 윈도 태블릿 시장에 합류할 당시에는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으로 교육시장에 이름을 올렸는데, 제품의 다양성을 통해 점차 경쟁력 제고를 위해 윈도 태블릿 제품을 개발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특히, 많은 개발자들이 만들어 놓은 일반 컴퓨터용 애플리케이션을 어려움 없이 태블릿용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도 감안했다고 합니다.

엠피지오 해외사업부 최성호 부장은 윈도 태블릿 출시 후 매출이 기존 대비 30%나 성장했다면서, 이러한 과정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케팅 펀드 지원, 기술지원 및 앱 개발 지원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엠피지오 해외사업부 최성호 부장은 윈도 태블릿 출시 후 매출이 기존 대비 30%나 성장했다면서, 이러한 과정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케팅 펀드 지원, 기술지원 및 앱 개발 지원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최 부장은 “윈도 태블릿으로는 지난 2015년 9월 론칭한 ‘문정아중국어’ 디바이스가 2만여개 팔리면서 대중적 히트에 성공했습니다. 심플한 디자인과 휴대성을 갖춘 이 제품은 32GB 낸드 플래시는 물론 윈도 8.1과 오피스365를 기본 탑재하고 있어 높은 생산성을 제공합니다.”라면서, “최근 TV나 여타 광고에서 자주 목격되는 영어학원 ‘시원스쿨’ 디바이스도 엠피지오의 작품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필드 불량률 낮은 윈도 운영체제 채택해 고객들에게 신뢰도 얻어

흥미로운 점은 동일한 태블릿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윈도 운영체제를 채택했을 경우 필드 불량률이 낮다는 것입니다. 게임이나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CPU 등에 무리를 주게 되는데, 윈도 상에서의 시스템 안정성이 훨씬 우수해 고객들에게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게 됐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점에 힘입어, 엠피지오는 윈도 태블릿 출시 후 매출이 기존 대비 30%나 뛰어오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최 부장은 “윈도 태블릿으로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이유는 기술력, 가격 경쟁력 및 다수 교육업체와의 제휴경험을 바탕으로 타임투마켓(Time to market)에 적절히 대응했기 때문입니다.”라고 밝히며, “태블릿의 최적화 시장은 학습용이라고 보고, 향후 교육회사와 조인해 다양한 신규 모델을 만들어 낼 계획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해외 진출 계획으로는 참가했던 교육전시회에서 7~8여개 국가의 업체로부터 큰 관심을 받은 바 있어 조만간 구체적인 실적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교육시장에서 글로벌 기업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엠피지오의 행보가 주목되는 바입니다.

# 윈도 태블릿의 대중화를 위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측면 지원 

이처럼, 포유디지탈과 엠피지오가 윈도 태블릿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것은 시장 자체의 성장세도 이유지만, 그 뒤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이 있습니다. 특히 포유디지털과 엠피지오와 같은 OEM 디바이스 파트너들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비중이 높은 해외시장에 비해 국내 시장의 경우 윈도 태블릿의 성장세가 높은 이유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정착을 위한 많은 노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5년 말 윈도 10을 발표하면서 윈도 태블릿의 확산을 위해 OEM 디바이스 파트너의 적극적인 지원을 천명한 상태입니다. 국내에서만 OEM 디바이스 파트너가 25개사에 이르고 있습니다.

포유디지털의 최우식 대표는 “아이뮤즈 브랜드로 윈도 태블릿을 선보일 당시 광고지원은 물론, 중소기업으로서는 접근하기 어려운 대기업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주선해 시장에 브랜드를 안착하는데 큰 도움을 줬습니다.”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엠피지오의 최성호 부장 역시, “제품에 마이크로소프트의 로고 탑재가 가능한 것은 물론 공동 마케팅를 진행하고 이에 대한 펀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라면서, “특히, 안드로이드에서 윈도로 전환할 때 소요되는 앱 개발 비용 및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점이 윈도 태블릿 제품을 안정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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